세번째 카페투어 빙빙빙2014.01.05 오늘은 tcase를 한번더 갈랬는데 문닫았다..;ㅅ;왜 내가 맨날 갈려는 곳은 문을 닫던가 그렇지 슬퍼~~~꼭 갈려던 마카롱은 문을 열었고 하여튼 젠장...여튼 나오는 길에 add 5gram에 갈려다 위에 빙빙빙 보이길래 여기로 정했다..여긴 원래 설빙 처럼 고운 얼음으로 빙수를 만들어주는 빙수 전문점이다..빙수를먹어야 맞겠지만 갑자기 추워진 관계로 걍 커피 먹기로 했다...아래 사진은 거기 빙수....진짜 저만큼 준다... 옆 테이블에서 시키는거 봤음...!! 안에 들어가보면 사진 5장이 덩그러니 있다....어떤 내용이냐면....1. 아이가 숫가락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2. 좀더 확대된 아이가 나온다...3. 두둥 빙수가 나왔다....아이가 숫가락으로 ..

두번째 카페 투어 In Cup2013.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오늘도 변함없이 마카롱을 들렸으나 실패 전장 12:30분에 문연다고 하더니 8시반에 문닫고 장난아니다 여기....언젠가는 꼭 갈테다....여튼 여기를 포기하고 간곳은 InCup 맨날 여기 괜찮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간건 처음이다....뭐 외관은 이쁘게 잘 되어 있는데 인형이랑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약간의 사람들이 있고 전형적인 일반 카페 분위기.. 여튼 여기서 컵케익(4000) 하나랑 아메리카노(4000), 그레이프푸릇 에이드(6000)~ 라고 말했는데 못알아듣는다.자기들이 써놓고... 난 색깔 때문에 그대로 발음했을뿐인데...알고보니 자몽 에이드란다... 나만 몰랐을까!!!!현글 결재 할려고 하니 카드로 해달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