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21일다섯번째 카페투어 빙하의 별여기는 아이스크림을 주로 파는 카페다. etoiles 빙하의 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카페다. 오늘의 메뉴는 원래 아메리카노 한잔에 레몬티 한잔이었는뎅....내 바로 앞에 레몬티를 누가 가져갔다...젠장....거지같은 경우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메리카노 두잔을 시켰다..여기 아메리카노는 약간 진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딱 내가 좋아하는 정도인데 말로 설명이 안되넹아메리카노 두잔을 시켰는데 사진이 없다...;;후훗....이래서 카페 투어 할수 있을까 싶다...ㅋㅋ맨날 외관만 찍고 있으니...ㅋㅋ분명 레몬티 시켰음 찍었을꺼야... 내관은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판매대 겸 테이블 이 있고 2층은 테이블만 있다...ㅋㅋ나름 2층이 ..

2014년 1월 10일네번째 카페 투어 라고 하긴 그렇고 간곳 또 가기..ㅋㅋ여기가 왠지 정감 간다...ㅋㅋ근데 항상 사장님 지인분들인지 북적북적 하넹....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욕심이 생긴다....포샵질도 하게 되고....예전에 감도 살리고 싶어서 실제랑 조금 다르다는점을 미리 알리고 이제 블로깅 시작 하겠습니다....^^ 실내 모습~~~!!역시나 아담한게 정감 간다.....오늘은 2층 갈려고 했는데 만석 심지어는 내려 오지도 않는다. 갈때부터 나갈때 까지 나가지 않다니 담엔 우리가 점령할테다.... 여튼 목표가 생겼다..첫째 : 2층가기.. 둘째: 지구본 있는자리 앉아 불켜보기..ㅋㅋ참 우리 목표 소박하다..!! 여튼 오늘의 메뉴카페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카페 모카" 와 "바닐라 커피"그나저나 바..

세번째 카페투어 빙빙빙2014.01.05 오늘은 tcase를 한번더 갈랬는데 문닫았다..;ㅅ;왜 내가 맨날 갈려는 곳은 문을 닫던가 그렇지 슬퍼~~~꼭 갈려던 마카롱은 문을 열었고 하여튼 젠장...여튼 나오는 길에 add 5gram에 갈려다 위에 빙빙빙 보이길래 여기로 정했다..여긴 원래 설빙 처럼 고운 얼음으로 빙수를 만들어주는 빙수 전문점이다..빙수를먹어야 맞겠지만 갑자기 추워진 관계로 걍 커피 먹기로 했다...아래 사진은 거기 빙수....진짜 저만큼 준다... 옆 테이블에서 시키는거 봤음...!! 안에 들어가보면 사진 5장이 덩그러니 있다....어떤 내용이냐면....1. 아이가 숫가락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2. 좀더 확대된 아이가 나온다...3. 두둥 빙수가 나왔다....아이가 숫가락으로 ..

두번째 카페 투어 In Cup2013.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오늘도 변함없이 마카롱을 들렸으나 실패 전장 12:30분에 문연다고 하더니 8시반에 문닫고 장난아니다 여기....언젠가는 꼭 갈테다....여튼 여기를 포기하고 간곳은 InCup 맨날 여기 괜찮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간건 처음이다....뭐 외관은 이쁘게 잘 되어 있는데 인형이랑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약간의 사람들이 있고 전형적인 일반 카페 분위기.. 여튼 여기서 컵케익(4000) 하나랑 아메리카노(4000), 그레이프푸릇 에이드(6000)~ 라고 말했는데 못알아듣는다.자기들이 써놓고... 난 색깔 때문에 그대로 발음했을뿐인데...알고보니 자몽 에이드란다... 나만 몰랐을까!!!!현글 결재 할려고 하니 카드로 해달란다 ..

2013.12.21 일 전포동 카페골목 투어 시작~~~!!계속 계획만 세우다가 드디어 시작을 하게 되었다....근데 이걸 왠걸 원래 목표는 마카롱갈려고 했는데 역시 나의 운이란~~!! sold out ......불꺼진 마카롱..... 젠장....막 어슬렁 거리다가 찾은 catetcase 뭐 외간은 어느 카페처럼 저런 형태이다....!! 유리로 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살 풍기는 저런 스톼일~~~!!근데 문을 똭 여는데 넘 따시다.....안경이 끼고 있어서 뿌해서 아무것도 안보여...아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날 보며 안경에 김서려서 안보인다며 쳐다 보고 민망하넹....!!여튼 첫느낌은 너무 따숩고 새 집 냄새가 난다....막 니스칠 냄새 같은게 새 냄새가 물신 풍긴다...알고 보니 오늘 개점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