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지만 다른 모습을 바라 보고.... 느끼고... 그리고 모든걸 접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번 주제가 진화속 삶이란다... 하지만 뭐 보면서 계속 아쉽다아쉽다아쉽다라는 말을 계속 하게 됐다... 제작년 비엔날레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엄청 내랑 안맞는지 별 감회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떠다니는 구름이 멋있게 보이는날..... 나두 가끔 이런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결국 하늘도 이렇게 이쁘게 구름이 생기네....

기봉봉과 등산갔다가..... 울동네에서 밀면먹고 집에갔던날..... 나름 저땐 건강했는데.....지금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