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mory] 11.22 어색함....

2010. 11. 23. 01:05My memory

항상 처음이거나 오랜만은 어색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
매일 매일 보는 사람인냥...
반갑고....즐겁고....

그럴수 있는....
지금은 멀리 떠나버린 갱갱이..
옆에 있지만 자주 못보는 민정눈하...

그리고 이상하게 바쁘지 않지만 바빠져버린나...
그리고 인기쟁이 랭눈하...

가끔 그때 생각을 한다...
간만에 본 갱갱이 그땐 참 어색했는데...
지금은 삼촌 조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는 지금...
시간은 어색하게도 친밀하게도 해주는거 같다..
각자 하기에 맡겨진....

전역 후 정말 오랜만에 본 지인들과 함께..

2008년 6월 23일...

영화보러 갑작스럽게 모인

화창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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