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아는이 하나 없고 계획없이 들었던 수업 하지만 두리번 거리다.. 내 고등학교 친구 한명 발견 같이 듣다가... 옆에서 어물쩡 거리던 어떤아이... 책이 없는데 같이 좀 보면 안되냐고 뭐 나두 잘 안보는데 뭐 아까우니 같이 보기로 하고 그냥 어느과냐고 묻고 장난이 치고 전화 번호 알고 그러다가 자주 부딛치게 되고 그러던 아이 단지 사진 찍는걸 좋아서 그냥 이름도 안알아보고 그냥 친해졌다.... 웃기게 교양수업 3달 듣는데 한달동안 이름도 모르고 지내다니....;; 참 웃긴 관계... 뭐 어때 사람만 좋으면 되지.... 그나저나 저놈 이름이 뭐지...;; 아 ~~ 기억났다 안지훈 맨날 가시나 처럼 입고 다니고 bb바르고 뽀얗게 다닌다... 지금은 호주 갔나 하여튼 외국에 있..

항상 처음이거나 오랜만은 어색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 매일 매일 보는 사람인냥... 반갑고....즐겁고.... 그럴수 있는.... 지금은 멀리 떠나버린 갱갱이.. 옆에 있지만 자주 못보는 민정눈하... 그리고 이상하게 바쁘지 않지만 바빠져버린나... 그리고 인기쟁이 랭눈하... 가끔 그때 생각을 한다... 간만에 본 갱갱이 그땐 참 어색했는데... 지금은 삼촌 조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는 지금... 시간은 어색하게도 친밀하게도 해주는거 같다.. 각자 하기에 맡겨진.... 전역 후 정말 오랜만에 본 지인들과 함께.. 2008년 6월 23일... 영화보러 갑작스럽게 모인 화창한 어느날....

2006년 8월 2일 죽을꺼 같은 훈련이었던 특공종합훈련..!! 2주일짜리 훈련으로 계획되어 있던 훈련 훈련중 갑작스런 휴식연장소식..... 간만에 싯을수 있는 기회 그렇기에 달콤한 순간이라 사람들은 더욱 더 밝은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사실 밝은게 아니다... 훈련의 피로와 군대의 어쩔수 없는 압박감으로 인한 자살소식..... 그때 죽었던 사람이 아니였다면 분명 몇명은 더 쓰러졌을 훈련이었다... 그러나 죽었던 그사람에게 미안하지만 그사람때문에 우리가 살았다... 단지 오기와 살기위해 버티고 무모한 그런 훈련이었다. 배고픔을 소금으로 채우고... 물로채웠다!! 그때 단지 함께 했던 소대원의 부소대장님과 우리 선임병...후임병... 잊지 못할것이다....... 더이상 이런 자살 사건이 일어나지 말기를 ..

.....과거...... 마냥 힘들었던 군시절..... 특히 한 성격하던 사람들도 많고.... 정가는 사람도 많았던 우리 소대 예전에 짬 없을때 선임들이 소대에 들어올때 하는 말 특공!! 보다는 웃자!! 라는 한마디.... 마냥 험악하고 힘들 그럴 때 정말 한번 웃을 수 있게 아니 웃여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기에 선임들이 경례구호 보다는 웃자라는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단지 그뿐이다.... 지금 아무리 힘들게 지내더라도 그때만큼 힘들진 않았을꺼 같다... 하지만 웃음을 많이 잃어 버린 듯 하다... 스트레스 그만 받고 웃!!자!! 내 전입 후 한달도 되지않은 첫 훈련 이등병 때 혹한기

악 미친거 같애 벌써 3번째 실기 시험이라니 부끄럽고 짜증난다..ㅠㅠ 하여튼 오늘 본 기사 시험 DB미친듯 어렵게 나와버렸다 보도 못한 뜻도 다 나오고 멍~~~~~~~~~~~~ 그래두 다른게 좀 쉽게 나오면서 그래두 다행이 패스한듯... 급 기분 좋아서 깝치고 다니는중...ㅋㅋ!! 내꺼 답 ERP 마르미 SOA 인사담당자 문제없음 Subject Area Full Table Scan Transaction Rtrim 트리거 Q=Small J=Small Large 1 Q Large = Large - 1 Large = Large + 1 GWP TLS IPSEC NSP LED 생체인식 OTP 공인인증서 USIM I-PIN 가답안

운동을 시작했다... 15일날 성민이랑 이야기 했던 운동 계획 드디어 첫날... 운동장 많이 뛰고 할만한데이거..!! 몸이 가벼워 진거 같애!!